공간 소개
간장공장에서 문화예술복합공간이 되기까지
이 곳은 1945년 광복 이후 37년간
간장과 장류를 만들던 간장공장이었습니다.
공장은 1982년 서면산업단지로 이전하였고, 건물은 오래간 방치되었습니다.
2019년, 앨리스는 이 곳의 쓰임을 발견하고
공간 업사이클링(Up-cycling)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.
이제 이 곳 “기억공장1945″은
예술가에게는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,
시민들에게는 생활문화복합공간의 기능을 제공하고있습니다.